푸른 하늘 기원

하늘이 푸르르길 바랍니다.

전세계 투자자분들은 악성적인 거짓 정보를 사용한 공격에 세뇌가 너무 된 나머지, 호재를 봐도 무덤덤 하고, 갖은 거짓 정보에 속아 불안하여, 거짓 정보들을 퍼날라 검증을 요청하기도 합니다. 그런 글을 또 다시 읽고, 합당한 답변이 올라오기 전까지 매우 불안해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투자자들이 얼마나 악성 공격에 자신도 모르게 원치 않는 세뇌가 되었는지는 자신의 리플을 보는 눈이 얼마나 높은지를 따져보면 알 수 있습니다.   보통 다른 종목 투자자들은 흑색선전이 없으므로 아무 세뇌가 되어 있지 않고, 아래와 같은 수준의 행복회로가 가능합니다.      이런 이유로 이더리움을 좋아하고 투자를 합니다.   (현실은 이더리움의 단점을 개발자 조차 해결못해 현상금을 걸고도 언제 해결될지 오리무중입니다.)   그러니, 타 코인이나 토큰들은 커피숍에서 밋업 소식만 나와도 가격이 오릅니다.   리플 투자자들은 한 국가의 메인 은행과 계약을 했다고 해도, 분석들이나 철저히 하지 아무도 기뻐하지 않습니다. 오른다 ? 추매하자 ? 절대 하지 않습니다. 커피숍 밋업으로 추매를 하는 것과 비교하면.. 비교가 안될 정도로 격차가 심합니다.    새롭게 리플에 투자를 고려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한 코인을 표적으로 철저히 단점을 분석한 글은 리플 외에는 저는 보질 못했습니다. 어떤 코인이든 장단점을 사실대로 분석하는 글은 많습니다. 그런데 유독 리플만 공격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제2의 비트코인이 리플이 될 것이라는 전조이기도 하지만 단기적으로 볼때에는 투자자들을 멀리하는 악성 효과를 가집니다.    리플코인에 대한 단점 분석은 모두 놀라운 것이, 대부분 교묘하게 써진 거짓이라는 것입니다. 잘 모르는 분들이 쉽게 속는 그럴듯해보이는 정보들이 바로 리플의 단점들입니다. 이런 글은 장단점 분석이 아니라 단점을 부각 시키기 위한 교묘한 장점과 함께.. 한마디로 악질 공격 뿐입니다.   이런 글에 여러분들도 이미 많이 속아 어떤 호재가 와도 '남들이 가격 올려주겠지' 로또 복권 번호 추첨 기다리듯 덤덤 합니다. 일반 새로운 투자자 분들도 당연히 그런 악성 공작에 속아서 타 코인에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타코인들은 장점과 장밋빗 행복회로만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리또속이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는, 개인들의 투자로 인한 자연스런 상승이 없기 때문입니다. 원래 가치가 있는 코인은 아무리 비트코인과 같은 그래프를 간다해도 전반적인 상승세로 등락을 이어갑니다. 그런데 다들 속아서 이상한 코인에 투자를 하며 이상한 뉴스에 행복회로를 돌리면서도, 리플에 대해서만 높고 높은 잣대를 대어, 뭐 은행이 대수야 ? 뭐 계약이 대수야 ? 라는 이상한 판단을 하는 것이 바로 세뇌가 되었다는 증거이고, 그래서 "이미 공부를 한 분들 외의 " 공부를 못하고 코인의 정보가 부족한 일반 투자자들이 리플을 멀리 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리또속 구간에서는 수많은 개미 투자자들은 손절을 하기도 하고 마음고생이 심합니다. 과거에도 그렇게 횡보다가 폭등하였습니다. 서서히 오르면서 한층 더 오르는 것이 투자자들이 즐겁습니다. 하지만, 등락을 반복하면서 오르질 않고 게걸음을 하면, 많은 사람들은 갑자기 폭등할때 뒤늦게 추매를 하다 또 단기간에 버티질 못하고 더 손해를 보게 됩니다. 리또속 구간에서 건드릴수록 코인 갯수만 주는 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입니다.   저는 어차피 리플은 상승할 것으로 믿습니다. (그러므로 저도 존버족의 하나이고 당연히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게걸음을 하다가 상승하여 여럿 다치고 일부만 투자 성공하는 것 보다는, 다 같이 안심하고 서서히 상승하다가 큰 상승으로 이어지는 것이 좋습니다. (존버분들은 아무 상관없습니다)   그런 안정된 리플의 가격을 원하는 분들은 거짓 정보에 맞서 싸우세요.   지금까지 리플이 투자자의 속을 썩이니, 무늬만 존버인 분들은 가격이 얼마면 팔것이라는 작전도 많습니다. 본전이면 일단 팔고 추세를 보자.. 그 추세를 보다가 자칫하면 큰 흐름에 동참을 못하고 상투에 참여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코인은 등락 한도가 없어 그렇고, 주식은 상한가에 아무리 주문을 넣어도 순서대로 주문이 되고 파는 사람이 없어 그렇게 됩니다.    저는 최근 코인 수를 소액 늘리고자 7~800원대에 추매를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가격이 1200원이 넘습니다. 추매한 분량만 보면 이미 50%의 이익입니다. 그런데, 추매를 하려는 분들을 보면, 오르는 장이 되어야 추매를 합니다. 장세가 바뀌길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지금 추매를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장세가 바뀌길 기다리는 것은 장기 투자가 아니라 단기 투자에 속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공포에 사고 환희에 팔라는 말을 알면서도 하지 않습니다. 800원에 샀다가 500원되면 어떻하나 ? 맞습니다. 휴지되면 어떻해요 ? 아주 불안합니다. 그러므로 장세를 지켜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가치 투자는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차피 만원갈것, 어차피 백만원 갈것, 어차피 제2의 비트코인이 될 것이라 판단하고 장기 존버를 할 것이면, 그저 폭락장이 오면, 그래 폭락이구나 좀 더 떨어질려나 ? 한번 추매해볼까 ? 영원히 떨어질 것은 생각을 않습니다. 영원히 떨어질것 같으면 다 팔아야 맞습니다. 떨어질지도 모르는데 존버를 하는 것은 비합리적이 됩니다.    단기간의 어떤 외부영향으로 가격의 급등락이 있다해도, 그 본질은 변하지 않습니다. 만일 리플이 휴지가 될것 같다는 불안감이 어떤 이유에서 있다면, 그때는 리플을 다 팔아야 맞습니다. 그것이 바른 투자입니다. 좋다고 생각되면 투자하고, 아니라고 생각되면 팔아야 맞지요.   오를지 내릴지 스스로의 판단도 없이 그래프만 보면, 좋은 투자를 할수 없습니다. (단기매매는 별개)   미래에 얼마가 갈지 몰라도 크게 오르겠다 생각하면 지금 얼마라도 추매해도 늦지 않은 것이고, 미래에 가격이 오르겠어 ? 하는 분들은 아무리 가격이 싸도 사지 않아야 맞습니다. 아니 다 팔고 나가야 맞습니다. 무슨 요행수라도 바라는 것인가요 ? 떨어질것 같은데 보유하는 건 바른 투자법이 아닙니다.    격언과는 반대로 공포에 못사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스스로가 공포에 빠졌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투자한 것에 대한 가치를 스스로가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와 500원이야 얼른 사야지~ 가 아니라, 와 500원이야 더 떨어지면 어떻게 .... 공포심이 있으니 추매가 안됩니다.    그렇다면 ? 500원에서 더 떨어질것으로 믿는데 왜 당장 다 안파는 것인가요 ? 가치를 못믿으면 팔고 떠나야 합니다.   500원이 200원 되었다 1000원 될까봐 안파는 것인가요 ? 그렇다면 500원이 아니라 700원이라도 추매를 하고, 지금 손절을 하지 않아야 맞습니다. 어차피 천원을 간다면 200원이 가든 말든 숫자 놀음일 뿐입니다. 신의 손처럼 떨어지기 전에 팔아 떨어진 후에 사서 코인수를 늘리려고 기다리나요 ? 그렇다면 할말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런 요행이 한번 두번 세번 네번 ... 언제 실패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이와 반대로 미래에 얼마가 되었든 크게 오르겠다는 믿음이 있다면, 외부 요인으로 인한 가격 인하를 왜 겁을 내는 것인가요 ?    저는 지금도 단기적 가격인상을 별로 바라지 않습니다. 폭락을 해야 추매를 할 기회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음해공작이 더 많아지면 더 좋은 추매 순간이 나올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제가 이런 활동을 하는 것은 폭락장에서 버티지 못하고 손해보는 개미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추매의 인증을 해드리겠습니다. 대충 캡쳐를 하다보니 맨 위 두개 금액이 같은 것이 걸렸는데 우연일 뿐입니다. 한번에 사면 가격이 조금이라도 오를듯하여 나눠서 주문을 넣으니 바로 매입이 되어 다시 같은 갯수를 매입 주문을 넣고 다시 또 매입된 것입니다.    이 추매를 한 이후 가격이 더 떨어졌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는 하루 이상 매입가보다 낮은 가격이 유지되었던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패닉해서 팔 것 이면 추매를 애당초 하지도 않았습니다. 단기간의 가격 자체에 별 관심이 없습니다. 폭락장이면 다소 시끄러워 알수 있을 뿐입니다. 그래서 반대로 가격에 관심을 두지 않는 것이 폭락장인지 더 쉽게 알수 있습니다.    아래 보시면 저의 추매가가 점점 떨어지지요 ? 떨어질수록 공포가 아닌 추매가가 떨어진다는 환희로 매입을 하기 때문입니다. 오를때 기다렸다가 따라가는 것이었다면 매입가가 점점 올랐겠지요. 폭락장이니 5백원이 될지 1백원이 될지 생각하지 않고 기쁘게 추매한 것입니다. 그 증거가, 시간에 따라 매입가가 줄어드는 것을 보면, 매입 시점이 하락장임을 알수 있으실 것입니다.    우연히 추매한 가격에서 크게 하락은 하지 않았습니다. 이후에 서서히 가격이 올랐을 뿐입니다. 한가지 힌트를 드리자면 행운의 폭락장의 추매는 폭락후 횡보 시점에 매입합니다. 상승을 확인하는 것이 아닙니다. 횡보이면서 하락이 지속되는 구간입니다. 하지만, 이 방법을 단기매매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러다가 한계단 더 떨어지기도 할때가 있으니까요. 그러니 어떤 투자 물건에 가치를 믿으면 투자하는 것이고, 아니면 안하는 것입니다. 그뿐입니다. 한계단 두계단 더 떨어져도 나중의 가치를 믿으면 적당한 시기에 추매를 하거나 장기 보유하고 기다릴 뿐입니다.    백원이 가도 가치를 믿으면 처분하지 않을 것이고, 백만원이 가도 가치를 잃으면 바로 처분할 것입니다.    투자는 한마디로 도전이고 모험입니다. 그렇지만 위험한 산을 등산을 하듯 여러 준비를 하고 가능하다 싶으니 도전하는 것이지 무모한 것은 또 아닙니다. 그렇지만 늘 위험 요소는 존재하는 것이 투자입니다.    (증거자료 첨부 : 거래가 안정적이고 고객 서비스가 정확하고 빠른 코빗은 단타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이 곳에 올려드렸던 추매 증거 캡쳐는 이미 많이 읽으셔서 뺐습니다}} {{추매는 일부 금액을 예전에 비트코인을 거래했던 코빗으로 했고, 일반적으로 코인 투자는 해외의 개인거래소를 이용합니다}}   여러분들이 단기간의 가격인하에 힘들다면, 흑색선전에 대응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는 장기투자자이고, 여러 투자에 경험이 상당히 많습니다. 투자를 결정한 것의 단기적인 성과에는 아무런 고민이 없습니다. 그것이 걱정된다면 아예 그 투자는 하지 않습니다. 한편, 성공시 대박이라는 조건이 보여야 투자를 합니다.   한편 일단 충분히 생각한 만큼 투자를 한 후에는 한없이 추매를 하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투자액은 미리 자신의 사정에 따라 계획을 해야지요. 저 또한 나름대로 생각대로 오르면 만족할만한 수익을 낼 정도로 충분히 투자를 해 놓았기 때문에 추매는 잘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연히 그저 폭락장이 또 와서 (최근 두번 있었지요, 그중 뒷 것) 야 이렇게 또 싸졌나 ? 조금 더 추매를 해볼까 하고 추매한 것 뿐입니다. 그리고는 한달 ? 6개월 ? 3년 ? 기다리는 것입니다.    투자자 분들은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말을 기억하세요. (이 한바구니는 한 코인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더 넓은 의미입니다) 그리고 단기간에 써야 할 돈을 장기 투자를 하지 마세요. 머피의 법칙이 작용해 님이 팔때까지 안오릅니다.   대출 ? 그것은 이자나 상황에 따라 좋을 수도 있습니다. 어차피 투자 실패하면 그 이자도 실패의 한 부분이 되는 것 뿐입니다. 이자보다 많이 벌고 버틸 수 있다면 매달 급여를 적금에 넣지 말고 어떤 곳에 투자 해볼만 한 것입니다.  반대로 오른다는 믿음이 있는 투자에 대출 이자 겁내서 투자 못하는 것도 바른 투자법은 아닙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은 위험성이 보이는 만큼 이익을 주는 것입니다. 단, 장기간 대출을 안 갚아고 유지할 수 있거나, 갚을 능력이 될때만 빚을 내야 맞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연쇄적으로 사정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   사실 지금 이런 글도 쓸 이유가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대응을 안해도 오를 것은 결국 크게 오릅니다. 반대로 여러분들이 아무리 대응을 해도 떨어질 것은 크게 떨어집니다.   저의 투자의 성과는 SBI 나 리플이 얼마나 잘 하느냐, 앞으로 얼마나 리플이 일반 거래에도 많이 통용되느냐 등에 달렸지, 여러분들의 인터넷 활동에 달린 것이 아닙니다.   단지 저는 많은 분들이 리또속 구간에 손해를 보는 것, 급전이 필요한데도 오르지 않아 처분하니 오르는 .. 오른 후 추매하고 떨어져서 손절하는... 그런 손해를 막아드리고자 글을 힘들게 시간내서 쓰는 것입니다. 제 가치의 가격을 찾는 시간이 1달 6개월 1년 늦으면 늦을수록 손해를 보고 처분하는 사람은 점점 많아집니다.   그것을 막는 방법의 하나는 악성 음해 공작에 대응하는 것과, 또는 타 코인의 단점을 (거짓을 적을것 까지도 없이 사실만 적어서 ) 부각 시키는 것도 아주 좋다고 봅니다. 사실을 널리 알리는 것이 바른 투자를 돕는 길이기도 합니다. 투자자 본인들이 사실을 놓고 판단을 해야합니다. 거짓 정보를 믿고 판단을 하면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음해성 글들이 아닌 리플의 가치를 알게 된 새로운 투자자들은 리플의 안정적인 우상향 가격을 가져다 줄 것이고, 다치는 분들이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대박은 그런 활동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 오는 것입니다) [출처] 리플 투자자들은 냉정함이 너무 심해 코인을 냉동시킴|작성자 동막골 지기 작성된 태그가 없습니다. 태그달기 취소 확인 댓글쓰기 이 글에 댓글 단 블로거 열고 닫기 북마크 메모 보내기 북마크 되었습니다. 네이버 북마크 가기 현재 북마크 되어 있습니다. 북마크를 해제하시겠습니까? 예 아니오 서버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십시오. 북마크 서비스 점검 중으로, 현재 북마크 읽기만 가능하오니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__feed_info__ 마음에 드셨다면 네이버 MY구독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수정 삭제 설정 블로그/카페 보내기 허용안함 외부 보내기 허용안함 블로그 글 보내기 수 0 공지사항에 등록 프롤로그에 등록 프롤로그에 등록 도움말 인쇄하기 파일로 저장 댓글쓰기 1/1 이전 다음

은행들이 리플 시스템만 도입했고 리플 코인을 쓰는 것이 아니라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런 것에 주목되는 것은 리플 음해공작의 세뇌 때문입니다.   리플코인은 사용하게 되고, 시스템은 그 한 과정일 뿐입니다.   음해 공작의 흐름을 보자면,   은행들이 뭘 믿고 계약을 하겠나? 그냥 리플사만 주장하는거다, -> 계약만 한거지, 시스템 도입이 아니다, -> 시스템만 도입했지 코인사용은 아니다, ->   다음은 어떻게 나올까요 ? 리플 코인만 사용했지 가격이 오르는 건 아니다, -> 가격만 올랐지, 너가 돈버는 건 아니다 ??  ->    이렇게 계속 음해공작의 논리들이 나오게 될것이고 그런 것에 세뇌되어서 리플 투자자들 마저 시스템만 도입하였나요 ? 가 중요해지는 것입니다.   계약만 했나요 ?  : 사용하려고 계약하는 거 아닙니까 ? 계약서 자체만 만들고 아무것도 안하는 계약도 있습니까 ?    시스템만 도입 했나요 ?  : 리플코인 도입 안하면 엄청난 금액 절약이 안되는데요. 자전거로 다니던 길에 철로만 꺠끗이 깔고 아 좋구나 ~ 자전거로 계속 달리면서 기차를 안 놓는다는 말과 같습니다. 음해 공작 세력 말장난에 속지 마세요.    리플 시스템은 죄다 근본적으로 리플코인을 이용하는 시스템입니다. 편의상 조금 달리 해서 각각 이름을 달아 놓은 것 뿐입니다. 의심가면 리플사에 문의해보세요. Xcurrent 를 쓰면 코인 도입과 관련없냐? 말이지요. 답변은, 결국 쓰게 될 것이다.. 로 올겁니다.  제가 자주 말씀드리지만 음해공작에 대응하는 방법은 타 코인의 실체를 밝히는 것 입니다.   리플보다 발행수가 많은 코인도 많고, 창업자들이 90%이상 보유한 코인도 많고, 커피숍 밋업만으로나 하드, 소프트 포크만으로 가격뛰는 것도 많습니다.   이 세상 어떤 코인도 리플코인 정도의 대형 기업들과, 금융권과 연관이 있는 코인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가상화폐 = 즉, 이는 돈이고, 금융 관련 입니다.    송금을 하면 금융 시스템입니다, 물건을 사도 금융 시스템입니다.   리플이 은행과 계약을 단 하나도 안했다고 칩시다. 조만간 각 상점에서 리플을 쓰게 되면 ?   코인수가 많은 만큼 가격 변화가 적습니다. 리또속이라는 것을 바꿔 말해 봅시다. 가격 안정화 아닌가요 ?   가격의 등락이 심해 코인을 못쓴다면서요 ?   어떤 말을 해도 다 단점으로 바꿔놓는 것이 음해공작의 주장이고, 그 주장에 리플 존버족 조차도 이미 세뇌당해 있습니다.   어떤 리플의 음해 악성 거짓 공격에 대해, 그 반론을 생각하는 것은 이미 세뇌이고, 그 작전에 말려들어가는 것입니다. 거짓 공격을 보면, 타 코인의 단점이 바로 머리속에서 나와줘야 맞습니다.   타 코인들이야말로 허황된 꿈을 그리고 있습니다. 비트코인만 해도, 소프트포크 한다고 가격이 뛰었습니다. 채굴자들의 영향력으로 블록 사이즈는 늘리지 않을 것이고, 그래서 말도 안되는 포크를 하는 중입니다. 다들 그것이 대단히 좋은 것으로 믿고 있는 것이지요. 정보가 많아지는 것을 블록 사이즈를 늘리지 않고 1M 뒤 정보는 다 짤라버리는게 이번 포크의 주된 내용입니다. 라이트닝네트웍이니 뭐니 죄다 블럭사이즈를 늘리지 않으려는 꽁수일 뿐입니다. 채굴장들이 가지고 노는 것이 바로 비트코인입니다.    타 코인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은 그만큼 채굴세력들이 활동이 크다는 증거입니다.   그러나, 시총이 커지면 커질수록 리플 외의 채굴자들 배불러주는 코인은 기존의 기득권, 금융권, 제도권에서 용납을 못하게 됩니다.    한편 이쯤에서 리플을 미는 몇몇 주도적 기득권 층들은 전세게 은행이 안심하고 리플을 달러대신 송금에 이용하는 것을 허락(?) 하게 되고, 이때는 게임이 끝이고, 아니 새로운 시작이 열리게 됩니다. 현재는 몇몇 은행들은 Xcurrent 를 도입해도 달러대신 XRP 를 사용하는 것에 심리적 부담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XRP 사용은 속속 늘어가고 있습니다) 물론 그래서 리플사에서는 지능적으로 Xcurrent 라는 시스템을 만들어 은행 접근을 쉽게 한 것입니다.   즉 Xcurrent 는 XRP 를 사용하는 징검다리입니다.   XRP 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는, 모든 수수료를 절감하고, 유동성(거액 보증금)문제도 해결하려면 XRP 를 이용해야만 합니다. Xcurrent 시스템만으로는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합니다.   결과적으로 리플을 이용하여 은행 송금을 개선하여 은행들이 수익을 극대화 하려면 XRP 코인을 직접 사용해야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현재 은행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10억개씩 매달 송금에 이용을 하라고 풀어놓고 사용되지 않는 분은 다시 에스크로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시총이 10억개가 늘었다 줄었다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10억개는 현재 사용 중입니다. 누군가는 (어떤 금융기관은) 현재 리플을 이용하여 송금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리플 가격이 오르지 않고, 송금액이 늘어나면 ? 10억개는 모자랍니다. 10억개 * 1달러 = 10억달러, 겨우 10억달러입니다. 겨우... 머니그램의 송금액이 얼만가요 ?    즉, 이때에는 모자라는 XRP 는 구매해 사용해야 합니다. 자연스럽게 가격이 상승되겠지요.   상승이 되면 ? 10불이 되었다 ? 그럼 10억개로 100억달러가 됩니다. 100억달러도 송금시장에서는 새발의 피 입니다. 코인 가격이 10불이고, 송금에 필요한 금액이 100억불이다.. 자 그럼 10배 올랐네요. 이미.   반대로 지금 10억개의 XRP 로 송금액이 부족하다 ? 시장 구매로 XRP 가 오르겠네요.   어떻게 해도 오릅니다.   지금은 계약단계가 아닙니다. 물론 지금도 계속 새로운 은행들이 계약을 하고 있습니다만, 이미 계약한 곳들은 거의 실용화 단계에 있습니다. 일본의 전국 은행들이 모두 실용화 단계인 것도 포함입니다.   실제로 송금에 사용되기 일보 직전입니다. (지금도 사용은 되고 있으나, 액수가 아직 작은 것입니다. 매달 빌려주는 10억개가 충족이 되는 수준이라는 의미지요)    조금만 기다려 봅시다. 그런데 ? 언제 XRP 가 모자랄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래프 보면서 아무리 연구해도, 이런 상승은 언제 올지 잡아내지 못합니다. 일본 SBI 가 투자에 성공하려면 XRP 가 올라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투자를 하고 XRP 코인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조금 더 행복회로를 돌려봅시다.   은행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오를게 뻔한데 뭘 하고 있을까요 ? 한국처럼 몽둥이 들고 정부가 쇄국정책을 쓰지 않는 한, 리플을 구매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현재 법적으로 대부분의 국가는 은행이 리플을 소유하거나 투자할 수 있습니다)   리플 가격이 올라, 10억개의 매달 나오는 송금용 코인만으로 송금이 처리되어도 리플 가격이 올랐다는 것이고, 리플 가격이 안올라, 10억개가 턱없이 모자라 시장서 구매를 하게 되면 리플 가격이 오르는 것은 뻔하고..   어떤 계산으로도 오르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때 은행들의 거대 자본으로 리플을 겨우 1억원어치 사들고 있을까요 ? 그것도 아닙니다. 일반 개인들보다 큰 금액을 사겠지요. 이래 저래.... 오르는 것 말고 무슨 답이 있습니까 ?   리플이, 비트코인처럼 에러가 많아 소프트포크, 하드포크를 해야 합니까 ? 이더리움처럼 근본적인 단점을 수정할수 있는 자가 나타나길 기다려야 합니까 ? 소수 프로그래머들이 만들어 내서 떳다방인지 아닌지 확인을 하는 코인입니까 ?   현재 리플의 가격의 등락은 그저 코인판의 영향입니다.    한번 생각을 해 봅시다. 어떤 방법이면 리플의 가격이 떨어질 수 있는가요 ? 갑자기 리플사가 사라진다 ? 갑자기 은행들이 계약을 파기한다 ? 갑자기 리플의 송금기능이 사라진다 ? 갑자기 리플보다 더 대단한 코인이 나와서 보수적인 은행들이 갑자가 듣보잡 코인과 계약을 한다 ?    누가 말을 하지요 ? 비트코인이 성능이 좋아서가 아니라 상징성으로 가격이 높은 것인다.   리플이 성능이 좋아서 은행들이 계약을 하는 게 아닙니다. 성능 외에 '신뢰' 가 추가되어 있기에 하는 것입니다. 그 신뢰는 리플사나 일본 SBI 같은 거대 금융회사가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지금 제2의 리플이 나온다 해도 금융권 신뢰를 얻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렇다고 SBI가 갑자기 아마추어가 되어 오락가락 할리도 없습니다.    이 세상은 블록체인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국 그런 시대가 옵니다.   그때... 수많은 금융권과 대기업들이 과연 어떤 코인을 이용할까요 ? 이미 금융권에서 이용하는 코인과, 일부러 채굴장들의 악성 루머에 속아서 리플이 똥코인이라 인정해주고 다른 코인을 고른다 ?   기본적으로 채굴장 코인들은 제도권에 편입이 불가능합니다. 남은건 리플 뿐입니다.   리플사가 지금까지 잘 해오고 있다는 말은 그들도 바보가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여러분들 상상보다 더한 프로들이 XRP 를 다루고 있습니다. 지금 모든 코인의 관리 주체를 다 살펴봐도 리플사의 역량을 따라올 곳은 단 한곳도 없습니다.   리플이 발행량이 많아 가격이 안오른다 ? Xcurrent 만 쓰니 가격이 안오른다 ? 창업자가 10%를 가져 가격이 안오른다 ? (50%를 가졌다는 건 거짓말) 중앙화 코인이라 안오른다 ? (거짓주장) 프라이빗 블록체인이라 안오른다 ? (거짓주장)   이런 내용들은 죄다 채굴코인의 시선입니다. 리플처럼 제도권의 시선하에서 실제 사용하는 코인에게는 이런 내용들이 사실이든 거짓이든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신뢰있는 회사 / 기능이 되느냐 이 두가지 입니다. 프라이빗이든 퍼블릭이든 신뢰가 있느냐 없느냐면 되지, 제도권들이 무슨 블록체인인지, 탈중앙화인지 개소리인지, 창업자가 얼마를 가졌는지, 알바가 아닙니다. 채굴하는 사람이나 프로그래머들이나 관심이 있는 겁니다. 어떤 성공한 기업도 창업자들이 돈을 많이 벌어서 안된다는 논리는 적용하지 않습니다.    수준 이상 필요한 기능성이 있고, 신뢰가 있으면 제도권에 도입이 되는 것입니다. 채굴코인이 도입되지 않는 것은 채굴코인 자체는 해시 파워의 문제로 신뢰를 가질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어떤 코인 회사나 단체나 재단도 아직은 리플사 만큼의 신뢰가 전혀 없습니다.  한편 리플코인은 송금 몇초, 수수료 거의 없음. 기능이 잘 됩니다. 현재는 리플만 유일한 제도권 도입 코인이고 이것이 겨우 수 년사이에 바뀔수는 없습니다.    리플 투자하고, 오늘 얼마 내일 얼마를 따지는 것은 아무런 가치도 없습니다. 그런 것은 아무 가치도 없는 타 코인들에 해당합니다. 타 코인들은 행여 거품인지 모르니 신속하게 이익보고 팔아야 하는 것입니다.    리플은 가치 투자입니다. 그냥 뉴스나 보면서 기다리다 보면 언젠가 폭등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그 시기는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이 글이 뇌피셜인지 아닌지는 스스로 판단들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