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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꾸준한 은행들과의 파트너쉽의 의미 !!!

제로베이스 | 15:05 | 조회 수 2087
이미 리플은 전세계 주요 수십개의 은행들과 파트너쉽을 채결하고있음.
그리고 지금도 꾸준히 늘어나는 ~ing 중임.
요즘은 거의 일주일에 두세개의 금융기업들과 파트너쉽이 이뤄지고있음
아주 큰 호재들이라고 생각하나 
 
BUT.... 반영이 되지 않음... 가격이 요지부동
 
처음에는 하도 많은 은행들이랑 이미 파트너쉽이 체결되 있으니 더이상 반영이 되지 않는건가? 아니면 하락장이라? 라는 생각을 했는데...
절대 네버 그럴리가 없음
 
생각해보면
파트너쉽을 맺는 은행들이 하나하나 늘어나고
이 은행들이 나중에 하나 둘 xRaid와 xrp를 사용하기 시작한다고 생각하면
기업들 하나하나가 추가될 때 마다 그만큼의 리플의 유동성 그리고 일정수준 이상의 가격을 필요로 하게됨
 
결론은
.
.
.
 

더이상 호재로서 반영되지 않는게 아닌
은행들이 하나 둘 xCurrent에서 xRapid로 넘어갈 때에 터져나올 아주 큰 호재들이라는거....
아주 미세한 선반영만 되어있는 상태일듯.. 후폭풍이 엄청날거란 생각이듬.
 
이미 실제 은행에서 xrp를 사용하는 은행이 생겼다는건
그 뒤를 이을 은행 또한 생긴다는것
 
옆에서는 xrp 써서 거의 없다시피한 수수료로 꿀빨고있는데
가만히 앉아서 배아파하고만 있을까?
 
각국 정부들이 은행들에 넣고있는 압력이 약해지고
갑갑한 철장속에서 기업과 은행들이 뛰쳐나오기 시작하면...
 
그때에는 리플의 송금속도만큼의 빠르기로 달찍고 안드로메다행일겁니다 여러분
원래 적금이란건 만기가 되야 타는거잖습니까?
다들 리플적금 잘 넣고 계시죠?